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 자이언츠/논란 및 사건사고/팬 관련 (문단 편집) ==== 2019년 [[구승민]] 사구 관련 내로남불 ==== 박민호 사구 관련 한차례 큰 소동이 일어난 지 3주가 지난 2019년 4월 28일,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롯데 투수 [[구승민]]이 [[정수빈]]에게 사구를 던져 갈비뼈가 골절되는 상황이 벌어졌다. 사구에 맞은 정수빈은 곧바로 쓰러져 심한 고통을 호소했다. 당시 정수빈 본인은 [[빈볼|사구의 고의성을 느꼈고,]] 상대 사구의 ‘고의성’이 벤치에서도 느껴진 까닭에 김태형 감독과 두산 벤치가 격한 감정을 표출했다. 경기 후 구승민이 정수빈에게 [[https://www.donga.com/news/article/all/20190429/95303310/2|카톡으로 사과]]했고 정수빈도 이를 받아주며 원만하게 해결되었는데 이는 박민호가 문자메시지로 민병헌에게 사과했음에도 박민호에게 인신공격성 테러를 멈추지 않은 롯데 팬들과 비교된다. 오히려 롯데 홍보팀은 [[https://www.mk.co.kr/news/sports/view/2019/04/270449/|"정수빈의 갈비뼈 골절은 안타깝지만, 구승민도 충격을 많이 받았다. 구승민이 입었을 마음의 상처가 클 것 같아서 우리도 당황스럽다."]]며 역으로 '''마음의 상처''' 운운하며 입을 털어 두산 팬들을 분노하게 했다. '''결국 롯데 팬 마음에 들면 제대로 사과한 게 되는 거고 롯데 팬 마음에 안들면 제대로 사과 안한 것이 되는 것.''' 선수들끼리 풀면 끝나는 문제를 일부 롯데 팬들이 [[부화뇌동]]하면서 '사과의 진정성'을 운운하며 자신들에게 굴복하게 만드는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